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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기록

이다랑 대표 강의) 사회성을 높이는 우리아이 기질코드

by 최닥터 2024. 4. 26.

"싸우지말라고 하지 마세요." 출판기념 무료 특강

늦은시간이어서 피곤한데도 참고 들었는데 나름 도움이 되었다 ㅎㅎ

 

들은 내용을 정리해본다. 

 

 

part 1. 사회성이란 무엇인가?

 

사회성에 대한 오해

친구들과 많이/빨리 사귀면, 사이좋게 지내면 사회성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진다? 

또래관계에서 좋아진다?

 

사이 좋게만 지내고, 양보만 하는 아이 - >사회성이 좋다고 보기 어렵다. 

 

사회성은 "문제해결력" 임.

 

부모가 아이의 행동에 대해 그러면 친구가 싫어해. 등으로 미리 차단하거나,

아이가 갈등이 생겼다하면 너무 크게 놀라기도 함, 문제가 계속 지속되면 어쩌지 등으로 걱정하게 됨. 

 

그러나 여러명이 있는 공간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함.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 된다. 로 반응해야 함

(알고 있어도 당황하거나, 말이 빨라지거나 등으로 반응할 수도 있음)

문제를 만나야 사회성을 해결할 수 있음

 

사회성 발달은 왜 중요할까?

 

1. 양육의 최종 목표 = 아이가 사회에서 기능하게 하는 것

2. 사회성은 궁극적으로 아이의 자존감과 연결됨

(아이들은 주변 친구들의 피드백이 자신에 대한 것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함, 어릴 때는 부모가 칭찬하면 괜찮았으나, 연령이 증가하면 친구들의 반응에 따라 영향을 받음)

 

part 2. 사회성은 어떻게 자라나?

 

아이의 독립과정

절대적 의존기(~12개월. 내가 최고) -> 상대적 의존기(~36개월, 우리엄마가 최고) -> 독립(36개월 이후. 엄마도 사람이구나) by. 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에르고. 라는 그림책

에르고는 자신이 세상이라고 생각하다가 알을 깨고 나오는 이야기임

나와보면 다양한 병아리들이 있구나 알게 됨

 

part 3. 기질적으로 다르게 반응해야 함

 

  • 사회적 민감성이 높으면

친구를 너무 좋아함,

문제를 일으키지 않음, 양보 많이함, 눈치 많이봄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음, 친해지기 위해 무례한 행동을 하기도 함

 

->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 하지 말기

엄마가 사회적 민감성이 높을 경우 이런말 자주함, 무심결에 그러면 친구들이 안좋아한다, 기분 안좋다 등을 얘기함

 

=>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게 하기

자신이 원하는 것과 남이 원하는 것을 같이 가야하는게 사회성이라면, 이러한 친구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포커스를 더 맞출 수 있도록 해야 함. 7대 3정도. 

 

= > 설득하며 문제 해결하기

원하는 것을 설득해서 얻을 수 있는 경험 가지기 

 

방법)

1. 내가 원하는 것 인지하기

싫다고 말하지 뭐했어. 등으로 반응하면 자기 욕구를 자기가 깨닫지 못함, 아이는 진짜 감정을 인지하지 못한채 이러면 기분이 나쁜건가? 내가 기분이 안나빠서 엄마가 기분이 나쁜가? 등으로 생각하게 됨

-> 엄마는 00이랑 놀 때 어땠어?

-> 괜찮았어. 라고 대답하면

-> 왜 괜찮아(x), 다음에는 내가 이걸 진짜 하고 싶지 않은건가? 하고 생각해봐. 라고 던져주고 넘어가기, 여러번 하다보면 아이가 나도 하고싶었어. 등으로 생각할 수 있음

부모가 기분 나쁜거야. 하기 싫다고 말해. 등으로 하면 아이는 자신이 어떠한지 모른채 부모가 제시하는 것을 쫒아가기 바쁨

 

2. 아이에게 분명한 선택권 주기

아이 선택에 들어줄 수 있는 종류로 제안해서 고르도록 하기

 

3. 거절의 효과를 확인하기

자신이 거절하는 경험이 쌓여야함

 

친구들이 거절을 했을 때 거절이 애정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자신이 거절해본 경험이 많으면,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하고싶다/하고싶지 않다임을 알 수 있음

타인 조망능력이 높음

거절 당했을 때의 기분까지 같이 고려해줄 수 있음

 

4. 일부러 거절하고 설득하게 하기

~ 하고 놀자 했을때. 엄마가 지금 안되지만, 두 가지 정도 이유를 알려주면 설득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설득하는 경험 자주

나와 타인이 원하는 것이 다를 경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능력이 길러져야 함

(이건 우리 애들 둘이 자주 연습하는 부분임)

 

  • 사회적 민감성 낮으면

자신의 욕구만 중요, 양보하지 않으려함, 뺏거나 꼬집거나 밀음(원하는 것 같기 위해 몸을 사용함)

공감을 잘 못함, 사과를 어려워함, 눈치없는 행동을 함

 

=> 공감

타인이해와 수용배우기

상황에 맞는 행동 알기

 

(물론 친구들이 안좋아해도 영향을 안받는 애들도 있음)

 

사회적 민감성이 낮으면 사회성이 낮을까? 공감능력이 떨어질까?

(반대로 높다고해서 공감이 높다고 볼 수는 없음)

 

타고난 기질일 뿐 = 문제해결력이라고 볼 수는 없음

감정에 둔감하더라도 사회성이 낮다고 볼 수는 없음

공감능력은 후천적인 능력임, 사회적 민감성은 낮지만 공감능력은 높을 수도 있음

 

방법)

 

1. 원하는 것, 감정을 언어로 알기

잘못된 행동에 대해 혼내기 급급함, 

원하는게 뭐였어? 그걸 말로해보자. 등을 계속 연습해야 함, 같은 질문을 반복해야 아이들은 의미있다고 알수 있음

 

2. 상황 되감아 가르치기

- 상황을 되감아 살펴보는 대화하기

- 타인의 상황과 감정 이해하기

- 수정된 행동 적용하기

- 정확한 언어표현/행동

 

모든 순간을 다 할 수는 없지만,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하면 됨

예) 1) 상황 되감아 살펴보는 대화하기

출처 : 이다랑 대표 강의

 

2) 타인의 상황과 감정 이해하기

3) 수정된 행동 적용하기 

 

눈치가 있으면 무슨 상황인지 알지만, 너무 본인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잘못된 상황을 지각도 못하고 있을 수 있음

만약에 답을 못하면 얘기해줘도 됨

"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 사용해도 됨(이 말을 늘 핑계삼는 아이일경우 쓰지 말기)

미안함에 진심이 없다고 화내지 않기 

 

3. 아이가 미치는 영향알려주기

(이건 뭐였지?)

 

질문

 

1. 안맞는 친구 그룹이 있을 때, 

아예 안만나는것이 아니라 빈도나 강도를 조절하기

 

2. 친구 갈등 - 아이의 의견이 중요함

어른이 보기에 불편한 상황같지만, 아이가 그 상황에서 해보려고 할 수도 있음

부모가 보기에 스트레스라고 그만만나 라고 할 필요 없음

그 친구들 만날때 괜찮아? 등으로 추측하지 말고 아이 의견 듣기

 

3. 부모도 담대한 말투 필요

아이가 좋아하지만 친구가 안좋아하는 것같다고 이야기를 할 때, 담대하게 반응하기

 

친구의 어떤 행동이 너한테 화난거 같아? 널 싫어하는 것 같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서 그렇게 느꼈어? -> 어떤 측면에서 느낀건지 확인해야 함

그것만 가지고 그렇다고 하기는 어려워. 좀 더 확인해보자.

 

너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상대방이 준비가 안되어 있을 수 있어. 마음이 같을 수는 없는거야. 

 

아이가 속상해하더라도 배워야 하는 부분임

부모도 속상하더라도 뭘 가르쳐야 하는 상황인지를 빠르게 생각해야 함(이 상황에서 뭐가 제일 나쁜

 

상황) 친구들이 다른 친구 한명을 싫어한다고 할 때 

걔가 싫어하면 너도 싫어해. -> 최악의 반응임

그러지말고 사이좋게 지내 -> 이것도 별로 좋은 반응은 아님

 

부모가 해줘야 할 말)

그애는 싫어할 수 도 있어. 그 애 마음이야. 

너도 싫어할 수도 있어. 

그렇지만 그 애가 싫어한다고 우리 모두 다 싫어하자. 라고 말하는 것 부터는 학교 폭력이야. 

너의 감정이 아니라 폭력이야. 문제야. 

 

4. 모임에서 한 아이가 우리 아이를 배제시키는 상황

 

상대방 부모가 어떠한지 보기 - 배제 시키는것에 대해 옳지 않아라고 하는지(그 아이가 배울 것)

우리 아이는 나도 같이 놀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을 배워야 함

 

만났을 때 힘들더라도 배울 것이 있는 관계이면 참고 나갈 수 있지만, 

아이들을 가르칠 의지가 없는 그룹이면 모임을 중단해야 함. 

상처만 받으면서 다닐 필요가 없음

 

5. 늘 징징/떼쓰는 경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로 잘 표현하고 있는가?

말로 했을 때 잘 획득하고 있는지?(화나서 맘대로 해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가 자기 의견과 감정을 이야기 하지 못하면 얘기할 수 있게끔 가르쳐야 함

언어로/좋은 말로 표현해서 얻어진 경험이 얼마나 있는가? 체크해야함

아이는 자신의 의견을 언어로 잘 이야기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함 - 특히 부모가 너무 논리적이거나, 말이 많거나 등일 경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날선반응, 떼쓰는 행동을 해야지 부모가 들어주는 경험이 있을 경우.

 

6. 부모 보다 친구들 더 좋아하는 경우

서운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부모가 작아지는 것이 정상발달임, 머리로 이해해야하는 영역임

 

아이가 화나는 일이 있을 때 

너무 많이 개입하거나, 해결책을 주거나, 미리 뭔가를 너무 알려주거나 하는 것 지양

아이가 나이가 높아질수록 부모와 공유안하려고 함

 

7. 친구관계에서 많이 긴장되는 아이일수록

집에서 더 많이 거절하고/거절 받는 경험이 더 많아야 함

 

불안이 높은 아이일수록 부모가 불안해하거나 할경우, 말투가 떨릴경우 더 불안해함

어 그래 걱정되겠다. 단단하게 말하는것이 좋음

 

8. 형제자매

집에서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음

언니는 뭘 원했는지, 동생은 뭘 원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계속 가야됨 - 이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함

이럴거면 놀지마. 하지말기.

 

규칙 타이트하게 정하기. 때리는 사람 혼남, 다른 사람거 먼저 만지는 사람이 양보해야됨 등

 

우리집에서 규칙이 뭐였지? - 왜 나만 혼내 등을 줄일 수 있는 말임

 

9. 친구 지적하는 아이, 고자질

선생님이 개입하는 것이 더 효과적, 이러한 아이들의 경우 권위가 있는 사람의 말을 더 잘 따름

엄마는 그 상황에 없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짐(친구가 싫어하는지 엄마가 보지 않았잖아)

 

- 그거는 선생님이 해야할 일이야. 선생님이 보고 판단할거야. 라고 알려주도록 하기

 

10. 아이가 놀이를 할 때 다 정하고 싶어할 때, 명령을 할 때 

 

- 일상에서 자유도가 너무 없나?

아이가 원하는 방식대로 따라간적이 많은가/주도한 적이 많은가 검토해야 함

 

- 우선은 아이가 원하는대로 따라가주기(과정. 아이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 가끔씩 안따라기 -> 아이가 버럭하고 대들 경우, 이때는 잠깐만. 엄마가 놀이 시간에 집중하려고 하지만 놓칠수도 있어. 그렇지만 명령하듯이 화내듯 말하면 너가 원하는 지속할 수는 없어. 라고 안된다는 것 알려주기 

-> 보통의 애들은 다시 부드럽게 말하면서 꼬리를 내림 -> 그러면 쿨하게 이어나가기

: 예의있게 말하기 가르치는 것

 

- 위 과정을 충분히 하면, 너무 정해준 말만 하니까 재미가 없어. 엄마가 맘대 할 수 있는것도 알려줘. 

 

- 역할놀이에서 맞춰준다고해서, 아이를 존중해준다고해서 부모의 권위가 무너지는 것은 아님, 놀이는 아이거임

일상생활에서 훈육을 하면 

 

11. 심리적 공간/물리적 공간 타인과 자신의 것 분리할 수 있는 놀이 

 

어떤 영역 표시를 해 놓고, 거기는 들어가지 않기, 허락받고 들어가기

들어가도 되나요/ 이따오세요/ 등등


 

 

더 구체적인 내용은 책에 담겨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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