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북멘토 활동을 통해 강의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내용을 기반으로 본인이 찾아본 그림책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주차이다. 9월이 되면서 너무 바빠져서 차근차근 공부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강의는 열심히 잘 들었다. 교재의 모든 내용을 수업하시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서 읽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ㅠ 일단 이번주차 정리한 내용을 적어보자면 이렇다.


- 디스플레이는 서점에서는 판매를 위한 목적, 도서관에서는 대출을 위한 목적이 있음
- 전면 앞표지가 보이게 전시하는 것이 중요함
- 간혹, 북큐레이션 서가에서는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음(대출보다)
-> 이 말을 듣고보니, 어떤 도서관에서는 그 달의 주제에 맞게 도서를 전시해 놓았는데 대출이 안되는 경우를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왜 대출을 안해주지? 빌려가라고 전시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보니 디스플레이의 목적에 대출도 있지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 이번달의 주제에 맞는 책을 소개해주거나, 그것에 맞는 소품도 비치하면서 독자들에게 책을 알리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 책을 시각적으로 매력적이게 보여주고, 알려주는 것이 VMD임
- 책의 매력과 장점을 최대화 시켜서 알려주면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함
- 눈길을 끌도록 전시를 하고, 어떻게 이용하는지 사용하는지를 소개해주기도 하는 것임
-> 이런 내용들을 고려해서 전시나, 서점에서의 책 마케팅을 기획할 때 적용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후 자격증 시험대체 과제로 전시 기획을 해야 해서, 더 고민해서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이후부터는 다른 선생님들의 분기별/주차별 계획 발표를 들었다. 자연등을 주제로 한 계획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교통기관을 기준으로 책들을 확장하는 사례들을 보았다. 나는 아직 이 숙제를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반딧불이 축제에 다녀오면서 반딧불이 뿐만 아니라 여치, 방아깨비, 매미, 장수풍뎅이 등을 만져보고 관찰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런 곤충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구성을 해 줘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곤충을 만지는 것을 무서워 한다고 생각했는데, 종종 유치원에서 생태 수업도 하고, 가족들끼리도 곤충에 대한 전시(거미 등)를 다녀오기도 해서 생각보다 과감하게 곤충을 마져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를 기반으로 확장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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